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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2015. 09. 11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4층 요양동으로 요양보호 실습을 다녀온 임창식 입니다.
먼저 김현* 간호부장님, 조현* 간호팀장님, 그리고 권정순 주임님, 조일*, 유미*, 엄순*, 요양보호사 선생님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 합니다.
한국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이론과 실기를 배워 나도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에 실습가면 다른 선생님들과 동등하게 할 수 있겠지 하는 생각에 자신 충만하게 생각하고 실습을 나갔습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교육원에서 배움 것은 아무것도 아닌 그적 형식적인 부분으로 생각이 들 정도로 이건 완전히 다시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께서 너무나도 어르신들의 유형과 증상 일일히 하나부터 열까지 몸상태를 체크하면서,
어디 불편함이 없는지, 그리고 어르신들의 속 마음을 전부 받아주시는 요양보호사 선생님옆에서 보면서 여러므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본인은 요양보호사 자격증 공부를 하기 전에는 회사에 다니면서 동우회를 만들어 요양원과 독고노인 등 봉사를 2년 넘게 다녀, 요양에 관하여 자신감이 있었지만 이것은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 4층 요양동 권정* 주임과 조일* 유미* 요양보호사 선생님의 요양보호에 care 란 이런 것이다 란 것을 선생님들께서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요양보호사의 노하우 그리고 케어를 잘 할 수 있는 노하우 등 등...
여러므로 요양보호에 대하여 상세하게 가르침과 동시에 잘할 수 있게 자신감을 주시고, 본인이 어르신 케어에 있어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충고까지 해주시는 선생님께 다시한 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 번 실습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