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새꿈어린이집 연계를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어린이들이 열심히 준비한 노래와 율동을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어 온 예쁜 종이 왕관을 머리에 쓰고 박수를 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이후에는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맛있는 과일 꼬치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어르신들 어깨를 토닥토닥 두들기면서 오늘 하루 정말 좋았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세대통합 프로그램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용산복지재단과 용산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