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오늘의 '나의작은정원'은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마음으로 하바리움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바닷속 풍경을 담은 하바리운 만들기를 하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 기뻐하시고, 활동에 만족해하셨습니다.
어르신들은 어릴 적 추억 이야기로 쑥캐서 떡 만드셨던 이야기, 조개를 주우러 갔던 이야기 등을
나눠주시면서 즐겁게 활동 마무리 했습니다.
* '나의작은정원' 사업은 용산복지재단과 사랑의 열매가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