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오늘의 '나의작은정원'은 마삭의 꽃말인 "하얀웃음"처럼 함박 웃으면 활동 진행했습니다.
어르신들은 마삭의 오색을 찾으며 군형있게 식재 잘하셨고, 꽃 철사 꼬기 활동으로 미세 손 근육도 계속 자극해주었습니다.
완성된 화분을 보며 "하하, 호호, 히히" 웃어보며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 '나의작은정원'사업은 용산복지재단과 사랑의 열매가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