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오늘의 ‘나의작은정원’은 시들지 않고, 화사한 꽃을 보며 행복감을 느껴보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준비된 꽃을 도자기 화기에 꽂으며 미적 즐거움을 느끼셨고,
내 방 어디에 두면 예쁠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꽃이 시들지 않듯이 오늘 느꼈던 행복감이 어르신들의 마음에 영원히 시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나의작은정원'사업은 용산복지재단과 사랑의 열매가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