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었고,
‘나의작은정원’ 원예치료도 비대면으로 활동 방법을 변경하여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zoom을 활용한 수업이 처음에는 어르신들에게 낮설게 다가왔지만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어르신들도 익숙해지셔서 화면을 보고 강사님과 소통하며, 잘 따라하셨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될 때까지 내 공간(생활실, 요양동)을 작은 정원으로 꾸며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바립니다. 감사합니다^^
'나의작은정원'사업은 용산복지재단과 사랑의 열매가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