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9월 6일 용산구청에서 주최하는 사회복지·자원봉사 박람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요양시설 인식 개선활동 ‘엄마를 부탁해’라는 제목으로 요양원 홍보, 노인생애체험, 작품 전시 및 판매, 솜사탕 나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지역주민분들이 참여하여 요양원에 관심을 가져주셨고, 노인생애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소감도 전해주셨습니다.
행사 중간에 요양원 어르신들께서도 참석하시어 문화공연과 다양한 부스를 경험하시며 즐거워하셨습니다.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용산구청 관계자분들과 그 밖에 도와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모든 지역주민 여러분들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