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휴식을 통해 그동안의 피로를 풀고 직원들간 화합을 통해 애사심을 키우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르신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용산요양원이 되겠습니다.